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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회장이 3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전주 등 유죄 확정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회장이 3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권 전 회장이 주가조작 선수,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주가를 조작했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권 전 회장 등은 2009∼2012년 91명의 계좌 157개를 동원해 2000원대였던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8000원대까지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다.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초기 투자자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판결문에 김 여사의 계좌 3개와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계좌 1개가 주가조작에 동원됐다고 명시했다.김 여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 전주(錢主) 손모 씨는 1심에서 “시세 조종에 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