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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2일 잠실구장. 전광판에 뜬 키움 선발 라인업에는 4명의 신인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선발 투수 윤현과 지명타자 전태현, 유격수 어준서, 3루수 양현종 등“최하위 후보 낙인 지운다”… 신난 키움 신인들
키움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2일 잠실구장. 전광판에 뜬 키움 선발 라인업에는 4명의 신인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선발 투수 윤현과 지명타자 전태현, 유격수 어준서, 3루수 양현종 등으로 2006년에 태어나 올해 고교를 졸업한 루키들이다. 역대 KBO리그 한 경기 고졸 최다 신인 선발 출장 기록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었다.지난달 27일 KIA와의 프로 데뷔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던 윤현은 이날은 3과 3분의 2이닝 3실점(2자책)으로 다소 부진했다. 전태현, 어준서, 양현종 등도 모두 무안타를 기록했다. 산발 5안타를 합작하는 데 그친 키움은 이날 3-5로 패했다.하지만 신인 선수들을 중용하는 키움의 선수 운용 방식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공평한 경쟁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려 한다. 앞으로도 어린 선수들에게 고루 기회를 주면서 기용하려 한다”라고 말했다.한두 명의 신인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대부분 구단과 달리 이날까지 1군 무대를 밟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