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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여파로 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가 폭락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관세 폭탄에 美증시 폭락…애플 9.25%↓, 아마존 8.9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여파로 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가 폭락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는 각각 3.98%, 4.84%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 폭이 더욱 컸다. 나스닥 지수는 5.97%나 떨어졌다. 다우 지수와 S&P 500지수는 2020년 6월 이후, 나스닥 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특히 중국, 베트남 등 미국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한 국가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둔 다국적 기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베트남에서 전체 신발의 약 50%를 생산하는 나이키의 주가는 이날 14.44% 폭락했다. 의류 전문업체 갭 주가는 20.29%나 떨어졌다. 언더아머와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주가도 각각 18.9%, 9.58% 빠졌다.대형 기술주 7개 기업 ‘매그니피센트 7’의 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