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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합의(Plaza Accord)’는 1985년 9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당시 서독), 일본 등 주요 5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모임에서 일본‘미런 보고서’ 따라 관세전쟁 나선 트럼프, 다음 카드는 환율전쟁
‘플라자 합의(Plaza Accord)’는 1985년 9월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당시 서독), 일본 등 주요 5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모임에서 일본 엔화, 독일 마르크화에 대비해 미국달러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기로 약속한 협정을 말한다. 당시 강(强)달러 상황에서 무역·재정수지의 ‘쌍둥이 적자’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던 미국은 4개국을 압박해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고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 가치를 올리자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플라자 합의 이후 환율 절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겪어야 했다.백악관 경제 고문의 보고서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카드는 ‘환율전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트럼프 2기 정부 경제 분야 핵심 참모인 스티븐 미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