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진보 진영에서 대선 후보군으로 꼽히는 인물 중에서는 첫 공식 출마 선언이다. 5일 김 전 의원 측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김두관, 7일 진보 진영서 첫 대선 출마 선언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진보 진영에서 대선 후보군으로 꼽히는 인물 중에서는 첫 공식 출마 선언이다. 5일 김 전 의원 측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21대 대선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묘소를 참배한다. 김 전 의원의 대권 도전은 2012년과 2021년 대선 이후 세 번째다. 그는 경남 남해군 이장으로 공직을 시작해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지사 등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이재명 일극체제’를 비판하며 민주당 대표 선거에 나서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당의 대선 레이스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르면 8일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 비명(비이재명)계 주자들도 속속 출마 채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민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