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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만 36세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19일 제시카는 “지구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난 어떻게 이렇게 운이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36세 제시카, 생일파티 즐기는 공주 변신…우아한 미모
가수 제시카가 만 36세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19일 제시카는 “지구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난 어떻게 이렇게 운이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제시카는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티아라 왕관을 머리에 쓴 제시카는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생일 파티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매치한 제시카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1989년 4월생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팀을 탈퇴하고 2016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울=뉴스1)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