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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운동의 계절이 돌아왔다. 피트니스센터(헬스장)를 다니든 홈트레이닝을 하든, 맨몸 운동을 하든 덤벨/바벨을 들든 러닝머신으로 뛰든, 손목이나 팔꿈치, 무릎 관절 등을 보호하는 보호대[리뷰] ‘헬스장 갈 시간 없다’는 핑계는 그만!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설루션 ‘트랙미’
본격적인 운동의 계절이 돌아왔다. 피트니스센터(헬스장)를 다니든 홈트레이닝을 하든, 맨몸 운동을 하든 덤벨/바벨을 들든 러닝머신으로 뛰든, 손목이나 팔꿈치, 무릎 관절 등을 보호하는 보호대는 가급적 착용하는 게 좋다.헤아릴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보호대가 여기저기서 판매되고 있지만, 웨이브컴퍼니의 ‘트랙미(TracMe)’ 보호대 설루션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개발/제조사인 웨이브컴퍼니가 스포츠웨어에 진심인 국내 기업이기 때문이다.웨이브컴퍼니(대표 조나연)는 스포츠 의학과 재활 분야에 적용되는 ‘키네시올로지’ 근육 테이핑 기술을 스포츠 의류에 접목해 국내외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웨이브웨어(wavewear)’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컴프레션(압박) 상하의와 테이핑 보호대는 ‘운동 좀 한다’는 이들에겐 잘 알려진 제품이다. 8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고유의 점착 실리콘을 독자 개발했고, 현재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웨이브웨어를 수출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