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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한 비타500 신규 광고 ‘나의 굿럭 에너지’를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 비타민C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광고는 ‘나광동제약, 비타500 새 얼굴로 임윤아 선정… “카페인 대신 비타민C 드세요”
광동제약은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한 비타500 신규 광고 ‘나의 굿럭 에너지’를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 비타민C로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광고는 ‘나의 굿럭 에너지’ 슬로건 아래,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활력을 충전하는 비타500의 가치를 강조한다. 광동제약은 임윤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한다. 윤아는 광고에서 자기계발, 취미, 대본리딩 등 다양한 일상 장면에서 비타500을 마시며 긍정 에너지를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 앞서가라는 말 대신, 더 잘하라는 말 대신, 더 성공하라는 말 대신, 더 버티라는 말 대신 굿럭”과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긍정의 힘 500%쯤 필요하니까”라는 내레이션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광동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비타500의 비타민C 기능뿐 아니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감성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고는 15초와 3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