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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적용 단지인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가 입주 지정기간(3월 29일~5월 29일) 내 전 세대 100% 입주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부동산 경기 침체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 입주 지정기간 내 100% 입주
대원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적용 단지인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가 입주 지정기간(3월 29일~5월 29일) 내 전 세대 100% 입주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부동산 경기 침체로 많은 건설사들이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결과는 브랜드 리뉴얼의 방향성과 함께 단지의 완성도, 브랜드 가치, 실수요자 만족도를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칸타빌 더퍼스트는 분양 당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마감재와 혁신 설계,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점이 높은 입주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칸타빌 더퍼스트는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A1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514가구로 조성됐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고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유상 옵션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