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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사 대표 협의체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21일 출범했다.SPC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변화와 혁신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출범… “안전 스마트공장 조속히 건립 권고”
SPC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사 대표 협의체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21일 출범했다.SPC는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변화와 혁신 추진단’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안전을 강화한 신규 공장 건립 권고안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조직은 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안전을 강화한 신규 공장 건립 권고안을 채택했다.추진단 의장은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사내 위원으로는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리크라상·SPC삼립·비알코리아·SPC GFS·섹타나인·SPL 등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노동조합의 남녀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사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