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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명품 리세일 플랫폼 팜팜(PAMPAM)이 지난 7일 이재성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크리에이터 복합문화공간’ 중심의 새로운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팜팜은 2022년 정식 론칭 이후, AI 기팜팜, 이재성 신임 대표 선임 …‘크리에이터 복합문화공간’ 중심 미래전략 본격화
AI 기반 명품 리세일 플랫폼 팜팜(PAMPAM)이 지난 7일 이재성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크리에이터 복합문화공간’ 중심의 새로운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팜팜은 2022년 정식 론칭 이후, AI 기반 명품 진위 판별 시스템과 감정사 민간 인증 교육과정을 통해 신뢰 기반의 명품 리세일 문화를 선도해왔다. 또 연예인 골프단 운영, 소장품 기부 캠페인 ‘초록박스 챌린지’, 아트 기반 위탁 판매 서비스 ‘팜팜 아트갤러리’, ‘소유이력감정서’ 도입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크리에이터 소장품 경매 서비스는 론칭 이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크리에이터 중심 리세일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신임 이재성 대표는 ‘크리에이터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에 들어설 예정인 이 공간에는 방송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댄스 연습실, 녹음실, 헤어·메이크업·의상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