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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술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투자한 한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페기 린 마르케티“안면거상술 전에 알았더라면”…美 여성의 후회 2가지는?
안면거상술에 총 2만5000달러(약 3400만 원)를 투자한 한 여성이 수술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거주하는 페기 린 마르케티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최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안면거상술과 입술 리프팅, 볼 지방 이식 등 다양한 미용 시술을 받았다.■ 성형 후 깨달은 교훈…“미리 알았더라면”마르케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과정을 매일 공유했다. 그는 “처음 1~3일은 불편했다”며 “머리에 붕대를 감았고, 배액관도 세 개나 달려 있었다. 부기가 심해 뻐근했지만, 통증보다는 단순한 불편함에 가까웠다”고 전했다.이어 “50~54세쯤 안면거상술을 받았더라면 회복도 더 빠르고, 얼굴과 체형의 조화도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수술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두 가지를 공개했다.■ 얼굴은 젊어졌지만…성형수술 후 후회한 두 가지먼저, 마르케티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