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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스타트업 볼로넛이 개발한 1인용 제트 비행체 ‘에어바이크’가 8월 1일부터 사전 주문에 들어간다. 최고 시속 200km, 비행 시간 10분, 가격은 약 1억4000만 원으로 SF 영화 속 장면이 현실화됐“스타워즈 현실화”…하늘 나는 에어바이크, 예약 시작
폴란드 스타트업 볼로넛이 개발한 1인용 제트 비행체 ‘에어바이크’가 8월 1일부터 사전 주문에 들어간다. 최고 시속 200km, 비행 시간 10분, 가격은 약 1억4000만 원으로 SF 영화 속 장면이 현실화됐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