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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시행 이후 한 건의 거래도 없어요.”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 문의 자체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전세고강도 대출 규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관망세 언제까지
“대출 규제 시행 이후 한 건의 거래도 없어요.”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 문의 자체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전세나 월세 등 계약 연장 외에는 매매 거래가 없다”며 “사실상 개점 휴업이나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절벽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주택시장이 잔뜩 움츠려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우려했던 거래절벽 현상은 통계로 확인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지난 6월 1만2070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7월 4364건으로 급감했다. 이달 거래 건수는 184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어 최종적으로 2000건 안팎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7월 서울의 주택 매수심리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