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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뜨거운 무대로 아프리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주이집트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코리아 뮤직 카라반(Korea Music Caravan: From Tr이집트서 열린 ‘코리아 뮤직 카라반’ 공연…호응 속 마무리
한국의 젊은 예술가들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뜨거운 무대로 아프리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주이집트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주관한 ‘코리아 뮤직 카라반(Korea Music Caravan: From Traditional to Global)’ 공연이 26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학교(AUC)와 28일 알렉산드리아 안푸시 문화궁전에서 열렸다. 이번 이집트 공연에는 동아국악콩쿠르 역대 수상자 12명이 포함된 예술가 15명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수궁가, 소고춤, 한량무, 사물놀이 등 전통 예술을 선보였다. 뮤지컬 장르와 결합한 창의적인 무대도 마련됐다.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 드물었던 여성 파라오를 소재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 ‘하트셉수트’의 대표 넘버를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판소리와 뮤지컬 보컬이 함께 부른 듀엣 무대는 관객들로부터 가장 큰 환호를 끌어냈다.두 차례 공연 모두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만석을 기록했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콩쿠르 출신 연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