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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1등이 5장 나왔다. 5장 모두 구매자가 직접 숫자를 적는 수동 방식으로 당첨된 것이라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인이 5장을 구매한 것이라면 당첨금은 약 76로또 1등, 서울 강동 한 판매점서 5장…“같은 사람이면 76억“
서울 강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1등이 5장 나왔다. 5장 모두 구매자가 직접 숫자를 적는 수동 방식으로 당첨된 것이라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인이 5장을 구매한 것이라면 당첨금은 약 76억 원 수준이다.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9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1, 4, 11, 12, 20, 41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18장 나왔다. 당첨자가 18명이라면 각각 15억3633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1등 5장은 강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무더기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32장이다. 당첨자가 132명이라면 당첨금은 각각 3492만 원이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649장이다. 당첨자가 3649명이면 각각 126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8만4758장, 3개 번호를 맞힌 5등은 290만5296장이다. 4등은 1장당 5만 원, 5등은 1장당 5000원을 받게 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