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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공급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본보기집에 사흘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본보기집에는 개관 첫날부‘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방문객 1만명 돌파
인천 부평구에 공급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본보기집에 사흘간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본보기집에는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 2000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인천과 부천 등 인근 지역민들은 물론 7호선 라인을 따라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눈에 띄었다.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인천시 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높았다.본보기집에는 전용 46㎡A, 59㎡B, 59㎡C 타입의 실내 유닛이 마련돼 고객들이 평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나 신혼부부는 물론 3인 이상이 거주하기에도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됐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과거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며 자산 가치가 급등한 ‘산곡동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굴포천역 일대 개발의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 주목하는 고객도 있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