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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있는 10월 가요계는 걸그룹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를 비롯해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하츠투하츠 등이 컴백을 예고하면서 K팝 팬들의 마트와이스부터 하츠투하츠까지…10월은 걸그룹 대전
추석 연휴가 있는 10월 가요계는 걸그룹 각축전이 될 전망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를 비롯해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엔믹스, 하츠투하츠 등이 컴백을 예고하면서 K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스타트를 끊는 걸그룹은 트와이스와 베이비몬스터다. 트와이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1시 스페셜 앨범 ‘텐 : 더 스토리 고스 온’(TEN: The story Goes On)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미 플러스 유’(ME+YOU)를 포함해 아홉 멤버의 솔로곡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신보 발매와 함께 오는 18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러브 유니버스’(10VE UNIVERS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또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에 28개 도시를 추가해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42개 지역에서 56회 공연을 펼친다. 그룹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다.같은 날 베이비몬스터는 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