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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은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영등포문화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5 예술기술도시 산 그림자 물 볕 달 내음-밀어도 지지 않고, 쓸어도 차오른다’ 전시에 청소년 융합예술교종근당고촌재단, ‘2025 예술기술도시’ 전시참여… “청소년 예술지원 박차”
종근당고촌재단은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영등포문화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5 예술기술도시 산 그림자 물 볕 달 내음-밀어도 지지 않고, 쓸어도 차오른다’ 전시에 청소년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바이오 오디세이’의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이 도시 문화 속에서 어떻게 교차하고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탐구하는 실험적 시도다. 종근당고촌재단은 특별 세션 너머의 세계를 조율하는 중입니다: 바이오 오디세이를 통해 지난 6개월간 진행된 청소년 융합예술교육의 주요 성과를 전시한다.‘바이오 오디세이’는 생명과학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융합 프로그램으로, 종근당고촌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공동 기획했다. 바이오 아티스트와 미디어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청소년이 ‘실험(과학적 탐구)’과 ‘표현(예술 창작)’을 결합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YDP창의예술교육센터와 여의도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대동세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