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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진출 활성화 협의체 ‘크로스오버 글로벌 얼라이언스(Crossover Global Alliance)’글로벌 스타트업 플레이그라운드, 인바운드 활성화 위한 전략 공유로 주목
서울시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진출 활성화 협의체 ‘크로스오버 글로벌 얼라이언스(Crossover Global Alliance)’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레이그라운드(Global Startup Playground)’로 해외 스타트업과 외국인 창업자의 관심을 모았다. 크로스오버 글로벌 얼라이언스의 두번째 세션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레이그라운드가 10월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 하우스에서 열렸다.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 외국인 창업자, 외국인 유학생 및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임재근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그는 “서울시에서 12년 동안 스타트업 정책 관련 업무를 맡았다. 그 경험에 따라 인재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패를 가른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로 작용해서 다양한 부분을 교류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