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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는 2241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27만 6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월 4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가 27.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고, 5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상반기 월급쟁이 2241만명, 400만원 이상 고임금자 27.5%로 증가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는 2241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27만 6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월 4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가 27.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고, 500만 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 비중도 1.4%포인트(p) 상승해 고임금층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체 취업자는 2888만 7000명으로 전년 동기(2884만 7000명)보다 4만 명 증가했다.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68만 8000명(5.8%), 음식점업166만 2000명(5.8%), 작물재배업 126만 명(4.4%) 순으로 많았다.특히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13만 5000명, 거주복지시설운영업에서 3만 2000명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작물재배업에서 11만 5000명, 건물건설업에서 6만 9000명 순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