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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최수종이 최진혁의 집을 방문해 특유의 꼼꼼함으로 ‘정리왕’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은 집에서 최수종 박경‘최진혁 집 방문’ 최수종 “이렇게 놔두면 안 돼”…정리 본능 폭발
‘미운 우리 새끼’ 최수종이 최진혁의 집을 방문해 특유의 꼼꼼함으로 ‘정리왕’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은 집에서 최수종 박경림과 김장을 마무리했다. 이후 최수종은 최진혁의 집을 둘러보며 운동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최진혁은 “선배님 너무 부들거리시는데요?”라며 걱정했고, 박경림은 “내일부터 수저 못 드시는 거 아니에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화면을 보던 신동엽은 “같이 사우나를 갔는데 몸이 아직 30대 몸이었다”라며 최수종의 몸에 관해 설명했다.이어 김장과 가벼운 운동을 마친 최수종은 방송에서만 보던 집을 구경시켜 달라고 했고 방 안을 본 최수종은 쌓여 있는 짐을 보고 깜짝 놀라 “아니 이게 어느 정도 이렇게 쌓여 있고, 밑에 차곡차곡 놓여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놔두니?”라고 했다. 최진혁은 “이제 대만에 가야 해서 짐을 쌌다”라며 해명했지만, 여행을 가기 전 짐의 모습에 더욱 최수종은 놀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