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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 론칭 100일을 맞아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지난 8월 5일 백화점이 직접 여행 상품을신세계百, ‘비아신세계’ 론칭 100일…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 신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 론칭 100일을 맞아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지난 8월 5일 백화점이 직접 여행 상품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트래블 컨시어지는 11월 28일 부산 센텀시티점 4층에 문을 연다. 현장에서 여행 전문 인력이 상주해 상담 고객에게 적합한 여행 상품을 추천하고 예약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백화점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앱 내 비아신세계 코너에서 사전 상담 신청 후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다.신세계는 트래블 컨시어지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상담 고객에게 여행 관련 인형 키링(6종 중 1종)을 제공하고 여행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