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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45)이 둘째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이정현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서우 첫 돌”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정현은 둘째 딸 박서우 양의이정현, ‘3살 연하’ 의사 남편♥·두 딸 공개…행복 미소
가수 겸 배우 이정현(45)이 둘째 딸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이정현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서우 첫 돌”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정현은 둘째 딸 박서우 양의 돌잔치에서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올해 만 3세인 첫째 딸 박서아 양은 서우 양과 나란히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정현 남편 역시 훈남 포스를 뽐내며 이정현, 두 딸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부는 딸을 위해 럭셔리한 돌잔치를 준비했다. 화려한 꽃장식이 이목을 끈 가운데, 이정현은 두 딸을 향해 애정어린 눈빛을 보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너무 예뻐요”, “서우 공주님 첫돌 축하해”,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감독 장선우)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9년 10월 1집 음반 ‘렛츠 고 투 마이 스타’를 내고 가수 겸업을 했다. 파격적인 무대로 스타덤에 올랐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