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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단은 지난달 25~28일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3개의 명문 대학 및 다낭시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RISE유한대, 베트남 다낭서 ‘RISE 사업’ 글로벌 확장 기반 구축
유한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사업단은 지난달 25~28일 베트남 다낭을 방문해 3개의 명문 대학 및 다낭시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RISE 사업의 핵심 분야인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유한대학교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해외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단은 다낭시 부시장, 인민위원회 비서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외사국장, IPA(투자촉진청) 부국장 등 핵심 관계자들과 개별 미팅을 진행했다. 다낭시의 ‘2030년 문화산업 발전’과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다낭시 문화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유한대학교의 김태우 RISE 사업단장(교수)과 강현종 애니메이션웹툰전공 교수는 유한대학교 AI영상센터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비전을 제시했다. 다낭의 상징적인 공간인 미케 해변을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아트 테마파크로 만들고, 오행산(마블 마운틴)을 자연의 극장으로 만드는 구상이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