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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헬스테크 기업 스텔라큐브(Stellarcube)가 젠바디와 기술 및 사업 교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진단 기술, 바이오 기술, 의료 AI 솔루션 등의스텔라큐브, 젠바디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AI·바이오 융합 기반 협력 본격화
AI 헬스테크 기업 스텔라큐브(Stellarcube)가 젠바디와 기술 및 사업 교류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진단 기술, 바이오 기술, 의료 AI 솔루션 등의 전문 지식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결합해 AI·바이오 융합 기반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텔라큐브는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존스홉킨스와 공동연구를 체결해 차세대 통증관리 솔루션인 ‘PainX’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PainX는 기존 통증관리의 한계로 지적돼 온 주관적 평가, 의료진 경험 의존, 진통제 투약 편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CG·PPG 등 다중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통증을 예측·진단·투약 추천까지 자동화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환자의 통증을 사전에 예측하고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통증관리 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