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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박원석 “국민의힘, 퇴행적 태도 답습 중…장동혁 판 ‘체리 따봉’”[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방송에서 지도부와 당원들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당원권을 2년간 정지하라고 중앙윤리위원회에 권고한 데 대해 “당내에 정치적 경쟁자를 당의 사법기구나 감찰기구를 통해 제압하거나 축출하려고 하는 시도보다 퇴행적인 시도는 없다”고 24일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사법기구, 감찰기구에서 요란한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의원은 “민주정당에서 퇴행의 극단이 ‘체리 따봉’과 ‘이준석(전 대표) 쫓아내기’였다”며 “그걸 지금 답습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