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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에서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 등의 명목으로 약 2조30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래대금의 약 9.3%에 해당하쿠팡, 지난해 납품업체서 판촉비·판매장려금 2조3000억 받아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에서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 등의 명목으로 약 2조30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래대금의 약 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은 직매입 거래금액(24조6953억 원)의 3.7%에 해당하는 약 9200억 원을 판매장려금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라인쇼핑몰 판매장려금 평균 비율(3.5%)보다 높았다. 판매장려금은 남풉업체들이 유통사에 자사 물건을 많이 팔때 보상하는 일종의 성과 인센티브다. 하지만 시장점유율이 높은 대형 유통사들이 판매장려금 명목으로 납품업체데 과다한 비용을 청구한 사례가 적지 않아 왔다. 특히 쿠팡처럼 유통업체가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을 매입해 직접 파는 직매입 거래에서 판매장려금을 받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논란도 있다. 쿠팡은 또 판매장려금과 별개로 납품업체로부터 광고비, 할인쿠폰 등 판매촉진비 명목으로 1조4000억 원을 받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