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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농촌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농협중앙회 신년사 “돈 버는 농업·청렴 경영” 역설
농협중앙회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이 나아가야 할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농업·농촌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12만 농협인이 동심협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립부터 농업소득 증대, 농축협 경쟁력 강화,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강 회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겠는 뜻을 내비쳤다. 강 회장은 농업을 “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그 가치가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에 명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농협이 중심이 돼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농업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심천심 운동 전용 플랫폼’ 구축과 농촌살기 시범마을, 스쿨팜, 주말농장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상생에도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