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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한국의 ‘피겨 프린스’는 여전히 차준환(25)이다. 차준환이 종합선수권대회 10연패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피겨 프린스’ 차준환,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확정…체력-부츠 적응 관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한국의 ‘피겨 프린스’는 여전히 차준환(25)이다. 차준환이 종합선수권대회 10연패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더해 총점 277.84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3회 연속 올림픽 티켓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회장배 랭킹대회와 함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1차 대회 때는 올림픽 출전 연령을 채우지 못한 서민규(18)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선발전 종합 1위(540.68점)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가 올림픽에 3회 연속 나가는 건 정성일(57·은퇴) 이후 32년 만이다. 다만 정성일은 1988 캘거리, 1992 알베르빌 이후 2년 뒤 열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