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코치진 확정…‘박경완 후임’ 스즈키 배터리코치 영입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LG는 지난해 통합 우승 직후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박경완 전 배터리코치의 후임으로 스즈키 후미히로 전 SSG 랜더스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일본프로야구에서 현역으로 뛴 스즈키 코치는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2021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KT 위즈와 SSG를 거쳐 LG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염경엽 감독을 보좌할 1군 코치진은 김정준 수석코치, 김용일 수석트레이너, 모창민·김재율 타격코치, 김광삼·장진용 투수코치, 김일경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 송지만 주루 및 외야수비코치 등이 유임된 가운데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가 2군에서 1군으로 보직을 이동했다.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2군은 황현철 QC코치와 유재민 스트랭스코치를 새롭게 선임했다. 아울러 최상덕 투수총괄과 윤진호 수비코치가 잔류군에서 2군으로 올라왔다.잔류군은 이동현 투수코치, 안익훈 주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