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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들의 ‘탈팡(탈쿠팡)’ 흐름이 이어지며 국내 유통업체들이 ‘탈팡족’ 잡기에 나섰다. 택배 업계도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하기 위해 주쿠팡 이용자 한달새 5.8% 줄어… ‘탈팡족 잡기’ 경쟁 치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일부 소비자들의 ‘탈팡(탈쿠팡)’ 흐름이 이어지며 국내 유통업체들이 ‘탈팡족’ 잡기에 나섰다. 택배 업계도 쿠팡의 ‘로켓배송’에 대응하기 위해 주7일 배송을 확대하고 있다. 4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28일 기준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2771만6655명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11월 24∼30일의 WAU와 비교하면 5.8% 줄었다. 같은 기간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자들은 증가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381만8844명으로 10.4%, 11번가는 369만1625명으로 1.6% 증가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은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12월 8∼28일에 집계한 쇼핑 부문 신규 설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부 소비자들의 탈팡 흐름이 이어지며 반사이익을 누린 셈이다.국내 유통업체들은 쿠팡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틈을 타 ‘탈팡족’을 잡기 위한 움직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