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속도…2029년 8월 준공 추진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의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올해 6월까지 확정될 전망이다. 집무실과 의사당의 설계안도 공모에 들어간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업무보고 당시 “서두르면 좋겠다”고 발언한 뒤 전담 조직이 출범하는 등 ‘속도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전담하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이뤄져 대통령집무실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한다.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핵심 과제도 아우른다.세종시 국가상징구역은 정부세종청사 동쪽인 행복도시 S-1생활권 일대에 약 210만㎡(여의도 면적 75%) 규모로 조성된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국가상징구역 밑그림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당선작에서 제시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