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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이 환율 안정화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26억 달러(약 3조8000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12월 기준으로 보면 1997년 국제통화기금고환율 막느라…작년말 외환보유액 한달새 26억달러 줄어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화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26억 달러(약 3조8000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12월 기준으로 보면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39억9000만 달러)에 이어 26년 만에 높은 감소액이다.한국은행이 6월 공개한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 달러로 같은 해 11월(4306억6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감소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 4046억 달러로 2020년 4월(4039억8000만 달러) 이후 최저점을 찍은 뒤 6개월 연속 증가하다가 이번에 7개월 만에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가 외환보유액 감소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지난해 12월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로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정부와 외환당국이 시장 안정화에 나선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뜻이다.한국은행이 언급한 외환시장 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