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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7일(현지 시간) 7년 만에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시총) 2위를 탈환했다.CNBC 등에 따르면 알파벳 시총은 3조8800억 달러로 집계돼, 애플 시총 3조8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알파벳AI 재기한 알파벳, 7년 만에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탈환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7일(현지 시간) 7년 만에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시총) 2위를 탈환했다.CNBC 등에 따르면 알파벳 시총은 3조8800억 달러로 집계돼, 애플 시총 3조8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알파벳이 애플을 넘어 시총 2위 기업에 오른 것은 2019년 1월 29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이날 알파벳 주가는 2.52% 상승한 주당 322.47달러에 마감했다.반면 애플은 4.63% 하락해 주당 260.35달러에 거래됐다. 애플은 5거래일 동안 약 4% 빠졌다.이 같은 역전은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상반된 행보를 반영한다. 알파벳은 AI 분야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며 지난해 월가 최고 성과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7세대 TPU(텐서처리장치) 아이언우드를 공개해, 엔비디아 AI 반도체를 대체할 수 있는 잠재적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12월에는 구글 제미나이 3를 공개해 호평을 받았다.알파벳 주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65% 급등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