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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79명이 숨진 12·29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한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중간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9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사조위의 공청회“Bird” 외침뒤 ‘퍼벅’…“치명적 손상” 선포후 블랙박스 꺼져
2024년 179명이 숨진 12·29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한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중간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9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사조위의 공청회 자료집에는 조류 충돌부터 방위각 시설, 기체 및 엔진 결함 여부, 운항 과정 및 조종사들의 대응 등에 관한 내용이 항목별로 담겼다. 사조위는 당초 지난해 12월 4, 5일 공청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유족들의 반대 등으로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해당 자료집에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사고 비행기가 조류 충돌부터 사고 직전까지 어떻게 비행했는지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고 당일 오전 8시 58분 11초에서 13초 사이 부기장이 “Bird(새)”라고 외치고 “밑에 많습니다”라고 말하며 조류를 발견했다고 보고한다. 이후 20초에 조종사들은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비행하겠다고 복행을 선언했는데, 26초에 조류와 충돌하는 ‘퍼벅’ 소리가 블랙박스에 담겼다. 35초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