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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을 바꾼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당내에선 “쇄신 없이 ‘포대 갈이’만 한다국힘 주호영 “당명 개정, 포대갈이로는 비용만 들고 효과 없어”
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을 바꾼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당내에선 “쇄신 없이 ‘포대 갈이’만 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의 당명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이 중 13만 3000명, 68.19%의 책임당원께서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조사를 통해서 당명 개정을 통한 이기는 변화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당원들의 분명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적으로 착수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부터 전 국민이 참여하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해 이르면 다음 달 설 명절 이전에 개정 작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6·3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