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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뉴시스 취재‘압수수색’ 김병기, 아이폰 비밀번호 제출 안 해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김 의원이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1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은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집행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사용하던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았다.아이폰은 당사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포렌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55분부터 오후 2시50분께까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압수수색 대상은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등 3명이다. 압수수색 장소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김 의원 자택 ▲지역구 사무실 ▲김 의원 차남 자택 ▲이 부의장 자택 ▲동작구의회 및 여의도 국회의 김 의원 의원실 등 6개소다. 이들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000만원, 2000만원의 공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