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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 16조5019억 원, 영업이익 1조5393억 원의 경영 실적(별도 기준, 잠정)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 2%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수치다. 불확실한 경영대한항공, 2025년 매출 16조5000억 ‘2%↑’… “美 입국 규제 中 관광 수요로 해소”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 16조5019억 원, 영업이익 1조5393억 원의 경영 실적(별도 기준, 잠정)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 2%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수치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글로벌 항공사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악화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권이 추진한 이민정책 여파로 미국 입국 규제 등 부정적인 이슈가 부각됐지만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중국 관광 수요가 증가해 실적 하락을 일부 방어했다. 원가 및 물가 상승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4분기의 경우 매출이 4조55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여객과 화물 사업 모두 견조한 흐름으로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2조5917억 원으로 전년보다 2171억 원 증가했다. 미주 노선 성장이 제한되는 여건 속에 10월 초 추석 황금연휴를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화물 사업도 안정적인 흐름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