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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이 폰지 사기 가담 등 각종 범죄행위로 법정에 선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전북경찰청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 경감 등 경찰관 2명을 직위해제했폰지사기·면접질문 유출까지…잇단 비위에 전북경찰청 징계 절차
전북 경찰이 폰지 사기 가담 등 각종 범죄행위로 법정에 선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전북경찰청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A 경감 등 경찰관 2명을 직위해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특정 종목에 6개월간 투자하면 원금의 30%의 이자를 매달 지급한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모은 뒤 150억 원을 가로챈 폰지 사기 일당의 모집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A 경감 등의 범행으로 상당수 경찰관도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전북청은 조만간 A 경감 등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만큼 다음 달 중 이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돼 법정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진 B 경위와 그의 배우자인 C 경위에 대한 징계도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B 경위 등은 2023년 2월 외부 유출이 금지된 아동안전지킴이 면접 질문지를 지인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전북청은 지난해 8월 징계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