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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 한글로 된 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현대사의 역동적인 상징이고 현재진행형‘광화문’ 한글 현판 달릴까…문체부, 李대통령에 설치안 보고
서울 광화문에 한글로 된 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현대사의 역동적인 상징이고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한자(현판)도 있지만 한글도 있게 해서 상징성을 부각시키자는 뜻”이라며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최 장관은 기존 3층 누각 처마에 설치된 한자 현판은 그대로 두고, 한 층 아래 누각 처마에 한글 현판을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최 장관은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의 효시인 ‘가갸날’ 선포 100주년”이라며 “한글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면, 원형을 지키는 정신에 더해 한글현판을 요구하는 시대적인 요구도 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광화문은 6·25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68년 콘크리트로 복원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한글 현판이 걸렸다. 2010년 광화문 원형을 복원하면서 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