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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이나 잔해를 포함한 우주 물체는 종종 지구로 추락하며 안전을 위협하지만 궤적을 예측하는 것은 난제로 꼽혀 왔다. 이 가운데 미국 연구팀이 지상에 설치된 지진한 주에 한 번 떨어지는 ‘우주쓰레기’… 지진 센서 활용해 실시간으로 추적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이나 잔해를 포함한 우주 물체는 종종 지구로 추락하며 안전을 위협하지만 궤적을 예측하는 것은 난제로 꼽혀 왔다. 이 가운데 미국 연구팀이 지상에 설치된 지진계를 활용해 대기권에 진입한 우주쓰레기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벤저민 퍼낸도 미국 존스홉킨스대 지구행성과학과 연구원 팀은 음속 돌파음인 ‘소닉붐(sonic boom)’이 지상의 지진계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활용해 지구로 떨어지는 우주쓰레기를 실시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연구 결과를 22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했다.● 항공 안전까지 위협하는 우주쓰레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균 일주일에 한 번꼴로 로켓 잔해나 고장 난 위성 일부가 지구 대기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는 지구 대기와 마찰해서 불타 사라지지만 크기가 크면 항공기 비행 고도나 지상까지 도달하기도 한다. 지구는 대부분 바다로 덮여 있어 사람이 사는 곳에 우주쓰레기가 추락할 확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