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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약 1억원을 받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가 4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조사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약 1억원을 받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가 4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부터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주말에 이은 소환이자 4번째 조사다.오전 9시께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 도착한 남씨는 ‘강 의원에게 전세금을 전달했는지’, ‘쇼핑백을 옮기며 돈인 줄 몰랐는지’, ‘주말 중 진술 변화가 있었는지’, ‘하얏트 호텔 카페에 동행했는지’를 묻는 취재진에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들어섰다.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남씨를 상대로 김 시의원이 건넨 공천헌금의 사용처와 반환 시기 등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남씨는 돈이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적은 있지만, 잠시 자리를 비워 돈이 오간 사실은 모른다는 취지로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주말 진행된 조사에서 강 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