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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반도체 부문의 실적 반등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강도 높은 위기 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삼성이재용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 말라”…‘마지막 기회’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반도체 부문의 실적 반등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강도 높은 위기 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 전 계열사 임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세미나에서 영상 메시지 형식으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이 영상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주요 내용을 성우 내레이션과 자막 등의 형태로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영상을 통해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강도 높은 위기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오랜 부진을 벗어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기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