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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일정에 나선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3.5%까지 증액하고 재래식 방위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가 직면한 안보美국방차관 “李 국방비 증액 결정, 동맹에 대한 현명한 이해”
방한 일정에 나선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3.5%까지 증액하고 재래식 방위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가 직면한 안보 환경을 어떻게 해결할지, 우리의 역사적인 동맹을 장기적으로 어떻게 견고하게 다질지에 대한 명확하고 현명한 이해”라고 평가했다.콜비 차관은 이날 세종연구소 초청 연설에서 “안정은 미국만의 책임으로 유지될 수 없다. 억지는 동맹의 능력과 의지, 산업 역량을 필요로 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정책차관으로서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을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다.한미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를 통해 한국 국방비를 GDP의 3.5%로 증액한다는 데 합의했다. 한 달 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 이후 발표한 ‘공동언론성명’에는 한국이 한반도 재래식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고 적시됐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