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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자리를 해리슨 베이더(32)에게 내줄 전망이다. 대신 우익수로 수비 위치를 바꿀 확률이 높다.2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매체 MLB닷SF, ‘골드들러브 중견수’ 베이더 영입… 이정후, 우익수로 옮길 듯
‘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자리를 해리슨 베이더(32)에게 내줄 전망이다. 대신 우익수로 수비 위치를 바꿀 확률이 높다.2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매체 MLB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베이더를 2년간 2050만 달러(약 296억 원)를 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애슬레틱’은 “샌프란시스코는 베이더에게 단순히 ‘대체 선수’ 수준의 수비를 맡기려는 게 아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악의 수비력을 보여준 외야진을 강화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베이더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던 2021년 중견수 부문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를 받는 등 수비력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다.상대적으로 타격이 아쉬워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뉴욕 메츠 등을 거쳤지만 지난 시즌에는 타격면에서도 ‘커리어하이’ 활약을 펼쳤다. 베이더는 지난해 미네소타와 필라델피아에서 146경기에 나와 타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