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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과 은값이 연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을 확대하지 않는 신중한 운용 기조를 13년째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환금성과 수익성 측면을 고려한금값·은값 폭등에도…한은, 13년째 매입 ‘신중론’
국제 금값과 은값이 연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 내 금 비중을 확대하지 않는 신중한 운용 기조를 13년째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환금성과 수익성 측면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이지만, 자산 배분의 적절성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28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금 선물(2월물) 가격은 온스당 5145.39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5100달러를 돌파했다. 은 선물(3월물)도 15% 이상 급등한 117.69달러에 거래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다.최근 금과 은값 상승은 지정학적 불안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통화 가치 하락, 중앙은행들의 ‘탈달러’ 기조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물 자산인 금과 은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그럼에도 한은의 금 보유량은 2013년 이후 추가 매입 없이 104.4t에 멈춰 있다. 은 보유량도 전무하다. 2016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