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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 시간)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앞으로도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스콧 베선美 금리인하 행진 스톱… 작년 7월 이후 첫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 시간)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앞으로도 현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설을 부인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29일 한때 다시 1436원까지 오르며 출렁이다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26.3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 연준은 28일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연속 0.25%포인트씩 금리를 낮췄던 연준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는 미국 경제 지표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연준은 정책결정문을 통해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결이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느려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미국의 지난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