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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한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의 공급을 늘리고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일설 명절 앞두고 돼지고기-한우 등 축산물 물가 상승세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와 한우 등 주요 축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축산물의 공급을 늘리고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돼지고기 삼겹살의 평균 소비자 판매가격은 100g당 2619원으로 1년 전보다 2.9% 올랐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치를 제외한 3년 치 평균을 뜻하는 평년과 비교하면 9.0% 높은 가격이다. 돼지 앞다릿살 역시 100g당 1578원으로 1년 전보다 5.7% 올랐다. 소고기도 상승세다. 한우 등심의 경우 지난달 말 100g당 1만2601원이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2% 오른 수치다. 한우 안심의 소비자 판매가격도 100g당 1만5492원으로 1년 전보다 4.6% 올랐다.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인해 닭고기와 달걀 가격 역시 오름세다. 닭고기 1kg 당 소비자 판매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5926원으로 전년 대비 6.4% 비쌌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