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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혈액암 조기발견 어떻게?…“잦은 멍·출혈땐 일단 의심을”
흔히 암을 가족력·유전적 요인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만, 혈액암은 대부분 발병 과정에서 생긴 유전자 변이로 발생하는 후천적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혈액암은 유전자 이상과 관련은 있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병과는 다르다고 강조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혈액이나 림프계에 암세포가 생겨 정상적인 혈액세포 생성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발생 부위에 따라 골수계와 림프계로 구분되며, 문제가 되는 혈액세포의 종류에 따라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으로 나뉜다.서정호 경희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는 “혈액암은 암 관련 유전자 변이가 주요 발병원인으로 대부분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세포 속 DNA의 변화”라며 “정자나 난자에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유전병과는 명확히 구분된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말하는 유전병은 생식세포 단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가족 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암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BRCA(브라카 Read more











